[후포초] 2025년 재난안전 경안전모 전달식 진행

안녕하세요🫡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입니다. 

플랜코리아는 현대건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시큐어메딕과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재난안전 경안전모 보급 및 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6월에는 지진에 취약한 경상북도 울진에 있는 초등학교들을 집중적으로 방문하였는데요. 그 중, 오늘은 경상북도 울진 후포초등학교의 전달식을 소개하겠습니다.

2025. 06. 20 (금) 플랜코리아는 후포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용품 전달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전달식에는 플랜코리아의 전효은 차장님과 후포초등학교 교감 선생님께서 참여하여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날 오전 교장실에서는 나눔 보드 전달식에 이어 대표학생들에게 세이프캡틴 임명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세이프캡틴은 학생을 대표하여 평소 안전모 사용을 생활화하고 비상 상황 시 친구들을 이끌어 안전하게 대피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어서 1교시부터 반별로 개인 경안전모를 배부하며 착용법과 안전한 사용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오후에는 교내 방송에 맞춘 대피 훈련이 실시되었습니다. 🚨

복도와 교실에 훈련용 연막탄을 피워 실제 화재, 지진 등의 재난 상황을 연출한 뒤, 매뉴얼에 따라 재난 방송을 하고, 학생들은 오전에 나누어 준 경안전모를 직접 쓰고 지진, 화재 발생 시 모의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훈련에 참여한 5학년 김oo학생은 ‘작년에는 재난 훈련 시 가방 등을 머리 위에 올리고 훈련을 해서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직접 모자를 쓰고 재난 모의 훈련을 하니 실감이 났다.’는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후포초등학교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미리 대피 동선을 인지하는 중요한 경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플랜코리아는 이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실질적인 재난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는 안전문화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플랜코리아의 재난안전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