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구초] 2025년 재난안전 경안전모 전달식 진행

안녕하세요🫡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입니다. 

경북지역은 최근 5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곳으로, 태풍·홍수·대설·지진 등 다양한 자연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왔습니다. 

이에 플랜코리아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국가의 미래자원인 어린이를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족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2025. 06. 19 (목) 경상북도 울진 부구초등학교에서 재난 발생 시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재난안전 경안전모 보급 및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현대건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시큐어메딕, 플랜코리아가 협력하여 추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호장비 보급과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부구초등학교에는 전문 강사진이 전교생 각 교실에 배치되어, 각 학생 책상 아래에 재난안전 경안전모를 설치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이를 즉시 착용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현대건설 유용배 소장, 홍현택 팀장, 김세원 팀장, 플랜코리아 이재명 실장, 등 플랜코리아 및 협력기관의 임원진이 학교를 방문하여 부구초 교장실에서 ‘나눔보드’를 전달하였으며, 전교학생회 대표 3명에게 ‘세이프 캡틴’ 임명장 및 기념품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다. 이어 교장선생님과 기관 관계자들은 각 교실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교육 장면을 참관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 방송 훈련이 진행되었고, 학생들은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모를 착용한 채 강당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체험하였습니다.👷‍♂️👷‍♀️

부구초등학교(교장 도영진)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물품 보급을 넘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기관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전문 교육진이 진행하는 플랜코리아의 재난안전교육은 교내외에서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모의 대피 훈련을 진행하며 아이들은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연습하고 체득합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력이 함양되었기를 기대하며, 플랜코리아는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재난 대비 교육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안전할 권리를 확보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재난안전교육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